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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2월2일 요즘 이야기
오선민
2011. 12. 2.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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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서로마음이 지쳤을때...♡ : ♡...우리서로마음이 지쳤을때...♡ ♡...우리서로마음이 지쳤을때...♡ 서로 마음 든든한 사람이 되고 때때로 힘겨운 인생의 무게로 하여 속마음 마저 막막할때 우리 서로 위안이 되는 그런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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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르베 ‘상처 입은 남자’: 눈은 마음에 창이지요? 화가 나면 열이 눈으로 올라오고, 불안하면 눈빛이 흔들립니다. 사랑에 빠지면 눈빛이 부드러워지고, 안정적인 사람은 눈빛이 맑습니다. 총 맞은 것처럼, 아니, 저 그림의 남자처럼 칼 맞은 것처럼 가슴이 아프면 어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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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덮인 치악산 (2011년 12월 1일): 길을 지나다 무심코 바라본 치악산. 눈에 덮여 있는 모습이 경이로웠습니다. 그냥 지나치기 아까워 폰으로 찰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