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선민 시인의 서재입니다
[스크랩] 국문과 간현 MT 일기 1 본문
4월의 강물빛은 보석보다 아름답습니다.
금모래와 으악새가 잘 어우러지는 예쁜길입니다.
알록달록 저고리도 잘 어우러집니다.
조~기 백사장이 우리의 목적지입니다. 엄마야 누나야 강변살자~♪♬ 노래가 절로 나옵니다.
금모래를 밟는 감촉이 참 좋습니다. 자꾸자꾸 걷고 싶습니다.
물빛이 참 곱습니다.
범상치 않은 기운이 감돕니다.
모든지 열심이신 최정은님!
강물이 거울입니다
국문과 Star님들
회장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흐ㅎ
출처 : 원주글무리
글쓴이 : 문철수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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