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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선민 시인의 서재입니다
언제나 변함없이 원주천에는 해마다 벚꽃과 개나리가 핀다. 추운 겨울 견뎌내고 피어난 꽃들....... 참 예쁘다.
풍경 사진방
2019. 4. 17. 13:38
작년에 찍은 사진과 별다른 것 없는 모습이다. 이렇게 자연은 언제나 그 자리에 있는 것을....... 왜 사람들은 자꾸 변해가는 걸까? 여전히 벚꽃은 환하게 피었는데.......
풍경 사진방
2019. 4. 17. 13: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