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선민 시인의 서재입니다

우리집 베란다 본문

풍경 사진방

우리집 베란다

오선민 2014. 5. 20. 06:51

 

 

 

 

 

 

 

25년 된 관음죽이다.

내가 가장 좋아하는 꽃기린과 뱅갈고무나무.

한 여름같은 5월의 어느 날

우리집 베란다 풍경이다.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