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선민 시인의 서재입니다
인도 라다크를 다녀오다 33 본문
구불구불 길을 따라가다 보면 멀리 보이는 산이
풀 한포기 없는 모래산이란것을 알 수 있다.
만년설에서 녹아 흘러내린 물이 세차게 흐른다.
저 물에 손을 담가 보면 어떤 느낌일까 궁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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