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선민 시인의 서재입니다
[스크랩] 두번째 시간.. 본문
오늘은 참석이 저조해 안타까웠습니다.
그러나 참가자들에겐 ㅕ알토란 같은 시간이었습니다
기발한 상상력, 즉 직관을 활용하라는 말씀에 많은 부족함을 느꼈습니다
4월엔 더 많은 회원들의 참여를 바랍니다~~♡♡
그러나 참가자들에겐 ㅕ알토란 같은 시간이었습니다
기발한 상상력, 즉 직관을 활용하라는 말씀에 많은 부족함을 느꼈습니다
4월엔 더 많은 회원들의 참여를 바랍니다~~♡♡
출처 : 원주여성문학인회
글쓴이 : 홍연희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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