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제3차 시분과 합평회 모습

시분과 합평회 모습이랍니다. ~^^*

화기애애하죠?

에어컨도 빵빵하고, 맛있는 간식도 있고 ~

뭐니뭐니해도 '시'가 함께여서 더 좋았답니다.

합평작품은 박상현 <반딧불이 춤을 춘다>, 오선민 <자작나무 숲>, 박초야 <찔레꽃>,

                  차진화 <내 style 아니거든>, 정치산 <시간을 조각하는 새들><그의 말을 훔치다 3>,

                  김종호 <십이월> 총 7 작품이었습니다.

함께해주신 좌장 정광호 시분과장님 이하 임교순, 이무권, 신을소, 이서진, 김종호, 정치산, 

                         윤종희, 오선민, 박초야, 박상현, 오귀화 선생님(총 13분 참석) 감사합니다.

특히 올해 첫 신입회원이신 오귀화선생님 합평회 자리에 나오셔서 인사 해주심 너무 고맙습니다.

바쁜 일정으로 비록 함께하지 못한 여러 선생님들~~

올해는 분과 합평회가 6차 까지 있으니 다음 기회에 꼭 뵈어요 ~^^*

감사합니다!!!

출처 : 원주문학

글쓴이 : 차진화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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