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시화철거작업 중 잠깐의 휴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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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룡소에서 시화철거 하면서 내려오던 중 찰칵

회원들과 자연과 함께하는 일이라 힘들기보단 즐거움이 더 컸습니다.

 

 

원주문협의 새로운 일꾼 최동혁님

잘 키운 일꾼하나 열 회원 안 부럽다 ~가 아니고

잘 들어온 회원 열 회원 안 부럽습니다.~^^

사진이 근사하죠? 어제 노력봉사하신 작은 보답입니다.^^

 

김정희 작가님 아무대서나 주무시고 그러세요~^^

 

시보따리 메고 다니시느라 고생하신 김지아 시인님

가을과 참 잘 어울리 십니다^^

 

 

출처 : 원주문학

글쓴이 : 박경애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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