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선민 시인의 서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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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 남
오선민
우연이라 하지 않겠습니다 필연이라고도 말하지 않겠습니다 흐르는 세월 속에 이렇게 만난것을 소중하게 받아 들이겠습니다 가식 없는 말과 사랑스런 눈빛과 따스한 손길의 당신에게 감사하겠습니다 언제나 변치 않는 마음으로 처음 만난 그 느낌으로 언제나 함께 하고픈 맑은 하늘 흐르는 삼월의 햇볕으로 그대들을 사랑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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