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선민 시인의 서재입니다
인도 라다크를 다녀오다 10 (쉬 빌리지 마을) 본문
쉬 빌리지에서 또 다른 가정집을 방문했다.
게스트 하우스라고 했는데 주인 할아버지가 무척 다정스럽게 반겨주었다.
마당에 살구 나무와 사과 나무가 있었는데 살구를 따서 먹어보라 하셨다.
정말 달고 맛있었다.
할아버지께서 한 웅큼 따 주셔서 숙소로 가져와 맛있게 나누어 먹었다.
레에서 남걀 호텔에 머물렀다.
아침 일찍 일어나 남걀 세무 곰파를 둘러 보았다.
내려오는 길에 짜이도 한 잔 마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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