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선민 시인의 서재입니다
인도 라다크를 다녀오다 21 (틱세이 곰파) 본문
틱세이 곰파를 멀리서 보니 너무 아름다웠다.
사진으로만 보던 모습을 보니 감개가 무량......
저렇게 아름답게 저 높고 가파른곳에 건물을 지었다는 것도 놀랍고
저렇게 큰 사원에서 머무르며 지냈다던 스님들도 궁금했다.
지금도 스님들이 거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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