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선민 시인의 서재입니다
인도 라다크를 다녀오다 23 본문
카르길로 이동중에 인더스 강과 잔스카르 강이 합류하는 곳에 이르렀다.
한 쪽 물은 흙탕물이고 한 쪽 물은 깨끗한 물이었다.
신기하기만 했다.
자연의 조화를 인간이 어찌 막을 수 있겠는가.
사막화 되어가는 산이 많이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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