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선민 시인의 서재입니다
인도 라다크를 다녀오다 22 (라다크 남걀호텔 밤의축제) 본문
드디어 도착한 라다크.
비행기에서 내리자 코 끝을 찡- 하고 맑은 공기가 반긴다.
남걀 호텔에서 짐을 풀고 저녁을 먹고 우리 여행단은 잠시 휴식을 취하기로 했다.
각자 노래도 부르고 장기자랑도 하고 맥주도 한 잔 씩 마시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나도 시낭송을 하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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