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국내여행 (325)
오선민 시인의 서재입니다
2011년 1월 3일 경포대 (눈이 와서 해돋이 못 봤습니다)
해돋이 보러 밤열차 타고 강릉으로 갔습니다. 가는 도중에 눈이 엄청 내리는 것입니다. 해돋이 보기는 틀렸다고 생각했는데 대신 너무 멋있는 은빛세계가 나를 반겨 주었습니다.
국내여행
2011. 1. 3. 16:19
2011년 1월 3일 아침 경포대 바닷가 모습
새해 해돋이를 보러 경포대를 찾았다. 강릉에 눈이 엄청 왔다. 해돋이는 당연히 보지 못하였지만 아름다운 눈과 바닷가 모래사장, 파도는 너무 멋있었다.
국내여행
2011. 1. 3. 16:10
2011년 1월 3일 새벽 5시 50분 경포대 바닷가
어두워서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 바다. 파도소리와 바람소리만 들리는 바닷가. 소리없이 내리는 눈. 직접 보지 않고, 느껴보지 않고는 모를 이 느낌. 눈 내리는 새벽의 바닷가.
국내여행
2011. 1. 3. 16:07
2011년 1월 3일 해돋이
2011년 1월 3일 해돋이를 보러 강릉행 열차를 타고 밤새 달려갔습니다. 그런데 강릉에만 눈이 엄청 내린 것입니다. 경포대로 가기 위해 택시를 기다리고 있는 일행들입니다.
국내여행
2011. 1. 3. 15:53
강원도 홍천 팔봉산에서....
몇 년 전 팔봉산 등산때 찍은 사진이다. 지금 보니 감회가 새롭다.
국내여행
2010. 12. 12. 09:29
[스크랩] 걷기대회 부론초에서의 사진2
출처 : 방송대 원주학생회글쓴이 : 설악아이(이승우) 원글보기메모 :
국내여행
2010. 10. 26. 16: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