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선민 시인의 서재입니다

출처 : 소띠들의방(C&B 61)글쓴이 : 솔향기숲(오선민) 원글보기메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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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드방 친구들이 먼저 와서 연습하고 있었다. 그 열기가 얼마나 뜨거운지 연습 장면을 사진에 담아 보았다. 수고 많으셨어요~~~^^ 씨엔비 밴드부 파이팅~~!!!

여흥의 시간은 점점 무르익어 가고~~~~ 노래 신청 친구들만 몇명이라고?ㅎㅎ 모두들 흥이나고 신이나고 어깨가 들썩이고~~~ 멋진 송년의밤은 깊어만 간다~~~~ 성채 엉아~~~ 노래 한마디도 못하고~~~~~ 쟈스민향기 는 노래향기를 날리우고~~~~ 기섭이도 노래일발~~~ 드럼치느라 수고 많앗구먼~~~..

친구들의 열정에 못이겨 앉은 자리에서 12시까지 즐거운 시간 갖기로 결정하고~~ 여전히 열정적인 친구들의 흥겨움을 담아낸다~~ 함께 해준 모든친구님들의 새해 운수대통을 바래보면서~~~~~ 해인[선우] 최윤재 그리고이름 몰러~~미안 산들[우성]친구의 멋진 모습 정옥아~~~정옥아~~~~니 와..

무대에서는 씨엔비 밴드의 신나는 연주와 이쁜 친구들의 흥겨운 노래가 어우러지고 객석에서 앉아 있던 친구님들도 무대앞으로 몰려나와 모두가 즐거운 춤으로 화답하고~~~~ 수고햇어요 친구님들아~~~~ 무대에서는 열창을 무대와 함께 호흡하는 이쁜 친구덜~~~~~ 광재야 ~~~ 집에가서 안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