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선민 시인의 서재입니다
난 너의 보디가드잖니 본문
난 너의 보디가드잖니
nǐ gàn shén me ne?hái méi huí jiā le?
너 뭐 하니? 아직 집에 안 갔네?
너 뭐 하니? 아직 집에 안 갔네?
wǒ zhèng zài děng nǐ ne。méi yǒu nǐ,wǒ yī ge rén zěn me néng huí jiā?
지금 너 기다리고 있잖니. 네가 없는데 나 혼자 어떻게 갈 수가 있겠어.
지금 너 기다리고 있잖니. 네가 없는데 나 혼자 어떻게 갈 수가 있겠어.
nǐ zhè huà shì shén me yì si?zhēn shì de!
너 지금 무슨 소리야. 허 참!
너 지금 무슨 소리야. 허 참!
wǒ shì nǐ de bǎo biāo a。
난 너의 보디가드잖니.
난 너의 보디가드잖니.
shén jīng bìng a,nǐ!
미쳤구나, 너!
미쳤구나, 너!
'중국어회화' 카테고리의 다른 글
왜 눈물을 흘리고 있어? (0) | 2011.06.21 |
---|---|
어림도 없어! (0) | 2011.06.21 |
잘 들어, 1분도 늦으면 안 돼! (0) | 2011.05.26 |
인사 (0) | 2011.04.20 |
날씨 (0) | 2011.04.20 |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