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선민 시인의 서재입니다
죄송스러울 정도로 못생기다 본문
죄송스러울 정도로 못생기다
nǐ duì miàn zhù de shì shén me rén?
네 맞은 편에 사는 사람은 뭐하는 작자야?
네 맞은 편에 사는 사람은 뭐하는 작자야?
nǐ shuō shuí a?
누구 말이니?
누구 말이니?
shì měi tiān wǎn shang zài wū dǐng shàng chàng gē de nà ge。
매일 저녁에 옥상에서 노래 부르는 사람 말야.
매일 저녁에 옥상에서 노래 부르는 사람 말야.
tā zěn me le?
그 사람이 왜?
그 사람이 왜?
tā shí zài shì zhǎng de tài duì bu qǐ dà jiā le。shì bu shì?
그 사람 정말 너무 미안하게 생기지 않았니? 안 그래?
그 사람 정말 너무 미안하게 생기지 않았니? 안 그래?
nǐ kě bù néng zhè me shuō。tā de yàng zi suī shì nán kàn,bù guò tā lǎo pó dào shì tǐng piào liang。
그렇게 말하면 안 되지. 그 사람이 생긴 건 그래도 부인은 얼마나 예쁘다고.
그렇게 말하면 안 되지. 그 사람이 생긴 건 그래도 부인은 얼마나 예쁘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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