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전체 글 (3562)
오선민 시인의 서재입니다
<b><font color="#FF08A0">아카시아 향이 그윽한 밤이군요.</b></font>
아~~ 이 그윽한 향기~~~~ 밤길을 걷노라니 아카시아 향이 내 기분을 너무 좋게합니다. 답답했던 가슴이 뻥 뚫리는것 같기도 하고, 옛날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어 너무 좋았습니다. 아직도 이런 향기를 맡으면서 즐길 수 있다는 사실에 새삼 감사함을 생각했습니다. 아직도 찌들지 않았다는..... 아직은 내 ..
카테고리 없음
2005. 5. 14. 22:36